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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서울 쪽방상담소에 마스크 1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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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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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류준형 하이트진로 상무(왼쪽)가 최근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김갑록 소장을 만나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했다.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서울지역 쪽방상담소에 KF-94마스크 1만개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9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쪽방촌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쪽방상담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필요 용품을 파악해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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