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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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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3. 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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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1월11일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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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전남 농업분야 최대 행사인 ‘2021년 전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6번째인 ‘전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개최지 공모는 시군 추진의지, 행사장 적정성, 참여인원 확보방안, 농업인단체 협력성 등의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이중 영광군은 정성평가 항목 중 농업인 단체와 협력방안, 행사 추진의지,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최종 선정됐다.

기존 농업인의 날 행사와는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우도 농악(전남무형문화제 제17호), 신지식농업인(章)에 선정된 청년농업인 박민호 망고야농장 대표를 활용해 영광군 만의 특색 있는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준성 군수는 “전남도 농업분야 최대 행사인 ‘농업인의 날 행사’를 영광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속되는 농산물 가격파동, 농업재해 및 가축질병 등으로 힘든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영광군만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행사를 치루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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