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30일 도시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기관으로 이들 대학과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 솔루션과 스마트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지역과 민간 주도의 사업이다.
캠퍼스챌린지의 경우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캠퍼스와 인근 상가, 도심에서 실험하고 창업 등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솔루션 실증사업으로 11억~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타운챌린지는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주민과 지역 주도로 교통·환경 등 지역특화 스마트 솔루션을 제안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시별로 30억원(지방비 50%)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사업지역별로 전문가 컨설팅·핵심 성과목표(KPI) 구체화 과정 등을 통해 각 지역과 대학의 특색있는 솔루션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우수 대학·지자체 성과사례를 타 대학·지자체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임락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지역과 대학이 스스로 지역 도시문제 해결의 솔루션을 고민해서 만들어 내는 전형적인 상향식 모델인 만큼 지역사회 생활권 단위의 스마트 도시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