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보령시에 따르면 식물원은 15억원을 들여 유리온실 790㎡ 규모에 인공폭포, 실개천 등 조경시설을 갖추고 아열대 작목, 온대식물, 자생식물 등 300여종이 식재돼 있다.
유리온실 내에는 꽃나무, 아열대식물, 온대식물, 식충식물, 공중식물, 아열대유실수 등 모두 10개 테마로 구성·배치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11월에 식물원을 완공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원 시기를 올해로 연기했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원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관람은 약 20분 내외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단체관람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예약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우리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주제로 다양한 식물과 조경시설을 갖추어 자연학습식물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코로나블루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녹색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