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청양군에 따르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치열이 형성되는 12세 전후 발생률이 높은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청양교육지원청, 12개 초등학교, 지정 치과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지정 치과의원은 청양읍 소재 미소진치과의원, 부부치과의원, 청양치과의원과 정산면 소재 정산치과의원 등이다.
진료 범위는 구강검진, 예방적 구강진료(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제거, 방사선 촬영)이며 바른 식습관, 칫솔질, 치실질 방법 등 개별상황에 맞는 구강보건교육을 병행한다. 충치치료 등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가정통신문을 통한 홍보와 치과의원 설명회를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