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봉사단, 광양제철소 직원 350여 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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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총 세번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나무의 촉감과 특성을 알아보고 다용도 수납장, 필통, 선반 등 다양한 목공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가족들과 자신에게 선물할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광양제철소 직원 350여 명으로 구성된 프렌즈봉사단은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합동결혼식,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봉사에 참여한 광양제철소 박종균 사원은 “목공예 작품을 함께 만들면서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9년 포스코1% 나눔재단 지정기탁금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소통 공간 ‘다가온(ON)’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이번 체험과 같이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들이 수학·음악·미술 등을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재능키움 프로그램 ‘다(多)같이 키움애(愛)’ 사업을 진행하는 등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