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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해수부는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를 5월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식픔진흥원 센터는 시급성을 요하는 정책‧제도 기반을 우선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령친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의 조사·연구, 기술 및 표준화 지원, 창업·경영지원, 정보의 수집, 해외진출 지원 등 역할도 수행한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기업지원시설·장비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친화식품산업이 조속히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