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체부, 코로나 피해 관광업계에 500억 특별융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1010000248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04. 01.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년 융자 상환유예자 1년 재연장
캡처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경영난 극복 지원에 나선다.

문체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이전의 신용보증 지원과 비교하면 지원 한도가 1억5000만원 상향된 규모다. 우대금리 1% 적용, 상환 기간 1년 연장, 보증보험 취급수수료 0.3%p 인하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특별융자를 희망 관광업체는 2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신용보증을 신청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지원하면 된다.

또 2020년 융자금 상환유예자를 대상으로 거치 기간을 1년 재연장한다. 문체부는 올해 초 융자금 상환 시기가 새로 다가오는 관광업체에 대해 1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상환을 유예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작년에 상환을 유예받았던 업체에 대해서도 총 1815억 원규모의 상환유예를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상환유예 재연장 대상인 관광업체는 관광기금 융자를 받은 은행에 상환의무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문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