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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이전의 신용보증 지원과 비교하면 지원 한도가 1억5000만원 상향된 규모다. 우대금리 1% 적용, 상환 기간 1년 연장, 보증보험 취급수수료 0.3%p 인하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특별융자를 희망 관광업체는 2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신용보증을 신청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지원하면 된다.
또 2020년 융자금 상환유예자를 대상으로 거치 기간을 1년 재연장한다. 문체부는 올해 초 융자금 상환 시기가 새로 다가오는 관광업체에 대해 1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상환을 유예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작년에 상환을 유예받았던 업체에 대해서도 총 1815억 원규모의 상환유예를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상환유예 재연장 대상인 관광업체는 관광기금 융자를 받은 은행에 상환의무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문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