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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1일 삼성카드와 공동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공시했다. 142억6900만원 규모 수의계약으로 이달 중 협업이 시작된다. 삼성화재도 이날 삼성카드와 173억7300만원 규모로 공동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마찬가지로 이달 중 협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달부터 삼성생명과 삼성카드를 주축으로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통합 플랫폼을 만든다. 이로써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에 대항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생명과 삼성카드가 중심이 돼 통합 플랫폼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도 “통합 플랫폼 구축이 맞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