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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표먹거리 고품질쌀·고구마 가공공장 가공시설 공사 ‘착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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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4. 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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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 "고창일반산단 고구마·쌀가공 공장 공사현장 '진행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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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가운데)가 1일 고창일반산업단지 내 고구마·쌀가공공장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 =고창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1일 고창일반산업단지 내 고구마 가공공장과 고품질쌀 가공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고구마 가공공장과 고품질쌀 가공시설은 지난 2019년에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고구마 가공공장은 총사업비 84억5000만원을 투자해 올해 8월까지 고구마 가공시설(2515㎡)과 홍보실 및 사무실(808㎡)을 짓는다.

고품질쌀 가공시설은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7월까지 가공시설(2165㎡)과 건조·저장시설(1310㎡)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각각 고구마 가공공장 30%, 고품질쌀 가공시설 40%로 목표 기간내 차질없이 준공될 전망이다. 시설이 완공된 후 본격적으로 고창군 대표 먹거리인 고구마와 쌀이 소비자에 선보일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군 대표 브랜드 ‘높을고창 쌀’은 친환경으로 재배된 수광(품종)벼를 최고의 품질로 가공해 10㎏당 5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납품하고 있다. ‘높을고창 고구마’ 역시 협의회를 통해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늦어도 하반기에는 소비자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 군수는 “고구마 가공 공장과 고품질쌀 가공시설은 고창군 먹거리 산업의 마지막 퍼즐이며, 이 퍼즐이 완성되면 농가 고소득 창출은 물론 비로소 농생명 수도 고창의 새역사가 시작될 것이므로, 안전에 최선을 다해 공사를 잘 마무리 지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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