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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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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4. 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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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MO - 보령축제관광재단
보령축제관광재단 DMO CI./제공=보령시
충남 보령축제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5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역관광추진조직은 공공, 민간, 협회, 지역주민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관광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보령DMO 유쾌한 힐링관광도시’라는 주제로 지난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최종 성과평가에서 전국 17개 사업자 중 3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보령DMO 추진사업은 코로나19에 맞춰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안심식당·숙소 인증제, 자가발열체크보드 설치운영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조태현 재단대표이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 계획한 사업을 추진해 DMO를 내년 보령 방문의 해 및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조직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꼭 방문하고 싶은 명품관광도시 보령’을 민간, 협회, 지역주민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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