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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교육, 미래가 있는 영광을 위한 대안’을 주제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민이 다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원탁에 앉아 사전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낮은 항목을 질문 형식으로 만들어 ‘조별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전 설문조사는 최근 지역 내 초·중·고학생 356명, 학부모 379명, 교직원 219명 등 총 954명이 참여했다. 조사 항목은 학교생활 안전도 등 총 20여개 항목이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를 분석해보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었으나 공통적으로 낮은 항목은 △교육기관과 지역협력 △영광군 거주 △교육지원청 추진 교육정책 △초등돌봄교실 만족도 등 이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도출된 논제들은 향후 TF팀을 꾸려 제2기 영광교육참여위원회 교육정책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허 호 교육장은 “제1기 교육참여위원회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준비하는 토론회인 만큼 교육에 대한 영광지역 토론회의 시발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면서 “토론의 의제들을 지역사회가 다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지역사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