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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지역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원탁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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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4. 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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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교육, 미래가 있는 영광을 위한 대안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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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교육지원청 청사 전경/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이 지역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영광교육비전 원탁 토론회를 6일 오후 6시30분 개최한다.

‘꿈이 있는 교육, 미래가 있는 영광을 위한 대안’을 주제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민이 다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원탁에 앉아 사전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낮은 항목을 질문 형식으로 만들어 ‘조별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전 설문조사는 최근 지역 내 초·중·고학생 356명, 학부모 379명, 교직원 219명 등 총 954명이 참여했다. 조사 항목은 학교생활 안전도 등 총 20여개 항목이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를 분석해보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었으나 공통적으로 낮은 항목은 △교육기관과 지역협력 △영광군 거주 △교육지원청 추진 교육정책 △초등돌봄교실 만족도 등 이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도출된 논제들은 향후 TF팀을 꾸려 제2기 영광교육참여위원회 교육정책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허 호 교육장은 “제1기 교육참여위원회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준비하는 토론회인 만큼 교육에 대한 영광지역 토론회의 시발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면서 “토론의 의제들을 지역사회가 다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지역사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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