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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을 마친 황 군수는 이상 반응 확인차 일정 시간 머문 후 일상업무로 복귀했다.
황 군수는 “맞아보니 일반 주사와 다를 것이 없다”면서 “백신 접종을 염려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코로나19 면역체계가 전 군민에게 형성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군수는 지난 주말 화이자 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백신과 사망사건의 연관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는 점을 의식한 듯 군민을 향해 동요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최근 군은 코로나19 ‘안심배지’도 자체 제작했다. 접종자에게 배지를 부착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백신 접종 전에는 음주나 고강도 운동, 장시간 목욕 등은 금해주시기 바라며, 발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분들은 접종 전 증상을 이야기해 접종을 연기하길 권해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