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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군수는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 및 재난경감과를 방문해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과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지원과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한 군수는 특히 지난해 8월 9일 낙동강 본류 제방 유실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의 항구적인 피해예방을 위한 유수지 신설 및 펌프장 설치,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총사업비 972억원 중 국비 486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교부세과를 직접 방문해 “남지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계성 봉산새터 배수로 정비 등 9개 사업에 총사업비 213억원 중 109억원에 대한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