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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 위원인 한명훈 의원을 비롯해 박경득 회계사, 백승일 회계사, 형천호 세무사, 이기동 세무사 등 5명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20일 동안 안산시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을 비롯해 예산 이월·전용의 적정성과 불용예산 발생 등 전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은 “결산은 지방자치법과 안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뤄지는 법적 절차이자 예산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면서 “위원들께서 시민의 관점에서 철저한 검증 작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