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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날 야간 토론회는 9개의 원탁을 구성해 ‘꿈이 있는 교육, 미래가 있는 영광을 위한 대안’이라는 주제로 교육지원청의 역할, 지자체의 역할, 우리의 역할 의제를 탐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영광 교육혁신의 첫 걸음이자 교육을 의제로 실시한 첫 원탁 토론회로 토론 신청자자 너무 많아 참석자를 제한할 만큼 열기를 더했다.
토론회 진행은 사전에 학생·학부모·교직원 954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광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낮은 만족도 항목을 질문 형식으로 풀어내 찬반의 대결 방식 토론이 아닌 참가자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호 교육장은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다 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되며, 영광의 모든 학생들이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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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후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날 논의된 결과를 지자체와 군 의회 등 유관기관에 ‘지속가능한 영광미래비전 정책 보고서’형태로 작성해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