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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 범농협 임직원 40여명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석했다.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영농인력을 대체하기 위해 농축협에 대한 농기계 전달식도 진행됐다.
농협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300억원 규모 농기계를 공급해 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작업 효율화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영농지원을 위해 농협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정부지자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법무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인력지원 다각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법무부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제도 개선으로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5만명 수준 인력이 지원 가능할 것이라는 게 농협의 예상이다.
이성희 농협 회장은 “올해는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에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전국에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가지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중된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154만명의 인력을 지원했다”면서 “올해에도 농촌인력 수요에 대해 상시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농협은 해마다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제한되는 등 인력난이 가중된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11만6000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