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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승선한 선수는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관왕 박지수(KB)를 비롯해 김한별, 배혜윤, 윤예빈(이상 삼성생명), 박혜진, 김정은. 박지현(이상 우리은행), 강이슬. 신지현(이상 하나원큐), 김민정(KB), 김단비(신한은행). 안혜지(BNK) 등이다.
한국 여자농구는 지난해 2월 세르비아에서 열린 최종 예선을 통과,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19위인 우리나라는 올림픽 본선에서 스페인(3위), 캐나다(4위), 세르비아(8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첫 경기는 7월 26일 오전 10시 스페인과의 1차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