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30포인트(0.42%) 오른 3182.38로 장을 마쳤다.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88억원과 1062억원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3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화학(3.34%), 현대차(1.09%), 삼성SDI(1.01%), 네이버(0.77%), 삼성바이오로직스(0.77%) 등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1.79%), 셀트리온(-0.32%), 삼성전자우(-0.13%)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16%), 섬유의복(2.02%), 철강금속(1.83%), 기계(1.59%), 비금속광물(1.46%) 등이 상승했다. 하락한 업종은 통신업(-1.42%), 은행(-0.43%), 음식료업(-0.15%), 전기전자(-0.08%), 운수창고(-0.0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05포인트(0.40%) 상승한 1014.4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은 86억원, 기관은 13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만 2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셀트리온제약(5.55%), 셀트리온헬스케어(4.54%), 카카오게임즈(2.19%), 에이치엘비(1.71%), 씨젠(1.13%), SK머티리얼즈(0.81%), CJ ENM(0.71%), 에코프로비엠(0.06%) 등이다. 알테오젠(-1.14%)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유통(3.1%), 정보기기(2.81%), 제약(2.48%), 운송(2.14%), 의료/정밀기기(1.93%) 등 상승하고 금융(-3.72%), 건설(-1.46%), 기타 제조(-1.12%), 섬유/의류(-0.95%), 오락,문화(-0.7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원 오른 1125.9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