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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시장이자 4대 교역국으로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다. 양국 중소벤처기업 분야 경제협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질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한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와 기술교류협력과 정책교류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주한 베트남대사관의 한·베 가교 역할에 기대감을 밝혔다.
올해 중진공은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고비즈코리아(Gobiz Korea) 운영 △베트남 국영방송(VTVcab)과 협업해 하노이 한류 제품 전용관 조성 등을 통해 한류 유망소비재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한·베 기술교류센터를 기반으로 기술교류상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혁신과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한·베 기술교류 상담회를 통해 65만 달러의 기술계약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날 응우엔 부 뚱 대사는 중진공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국의 정책 지원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중진공은 향후 베트남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정보 공유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 이사장은 “베트남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해 양국의 상호발전과 아시아, 글로벌 경제성장에 동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양국의 기업인 교류를 위해 특별입국을 허용한 베트남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