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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이날 경기도 수원에 있는 풍미식품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케이(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김장문화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대한민국의 고유 무형문화유산인 만큼 김치는 한국의 고유음식이지만 해마다 증가하는 값싼 중국산 김치에 밀려 국내 김치 생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 김치는 수입산에 비해 생산과정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위생과 안전의 가치를 우선 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산 김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김치 생산업체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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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햇섭(HACCP)과 연계한 ‘식품분야 업종특화 스마트공장’을 김치 업계에 중점적으로 확대 보급해 김치 제조 현장의 위생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국산 김치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업체 관계자는 김치 제조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애로·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건의사항은 중기부 정책에 신속 반영하고 다른 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경우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