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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성군에 따르면 연극 ‘오백에 삼십’은 지난 2015년부터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대표 코믹연극으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 돼지빌라에 거주중인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입주민들과 건물주간의 코믹한 스토리에 서스펜스를 더한 이색적인 장르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12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유대근 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은 “군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상황이지만 유쾌한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