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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법인설립 매뉴얼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이날 총회는 준비위원 모두의 동의를 얻어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조영숙 위원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추진 경과보고 △체육회 정관 도체육회 승인 보고 등 2건을 보고했다.
또한 심의안건으로 △정관(안) 의결의 건 △임원 선임의 건 △재산 출연 사항의 건 △주사무소 설치의 건 등 4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강예석 구리시 체육회장은 “지방체육회 법인화를 계기로 안정적 예산확보, 조직의 안정화, 대외 신뢰도 제고 등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숙 임시의장은 “역사에 길이 남을 체육회 법인설립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사단법인 구리시체육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복잡한 법정 법인화 준비에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설립등기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게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를 통해 종전에 없던 법적 인격과 권리가 부여되는 만큼 자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구리시민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공적인 창립총회 개최를 통해 체육회 법정 법인화에 박차를 가한 구리시체육회는 빠른 시일 내 시청의 인가를 취득해 설립등기 신청을 완료함으로써 오는 6월 9일 사단법인 구리시체육회로 출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