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중.대형견, 격리공간 각각 구분해 놀이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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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남원시에 따르면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는 지난해부터 한시적으로 야간운영을 시작해 2019년 3500여명, 2020년 6500여명이 방문해 애견인들의 이용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는 2000㎡ 규모로 소형견, 중·대형견, 격리공간으로 각각 구분해 잔디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있고, 음수대, 배변 봉투함, 파고라,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안전한 관리를 위한 CCTV가 설치돼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태양광 가로등, 음수대 재정비와 파고라, 놀이대 등 도장공사를 실시했고, 추후 대형견과 소형견 사이 가림막을 설치해 공간을 격리시킬 계획”이라며 “시설물 정비를 통해 남원 애견놀이터를 찾는 애견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