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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미래농촌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과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10개교 411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9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기획·진행 중인 어린이 농업 교실 과정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생활 원예를 교육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교육 과정인 ‘실과’수업과 연계한 ‘실내 공기정화식물 심고 가꾸기’를 진행한다.
이 수업은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농업 체험을 통한 농직업 세계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수업준비물로 폐화분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병행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일깨워주는 등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윤길선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꿈나무 세대에게 푸른 농심(農心)을 심어주고 농업의 사회·정서적 순기능과 가치를 체감하고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의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한다”며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