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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코로나19 확산 ‘황룡강 옛날 사진 전시회’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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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4.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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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8일 예정, 감염병 사태 진정되면 개최여부 검토
옛날사진공모전
전남 장성군의 옛 황룡강 모습과 현재의 황룡강 모습.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오는 28~30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황룡강 옛날 사진 공모전 전시회’를 전격 연기하기로 했다.

27일 장성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1일 감염자 수가 700명대를 넘어서고 있어, 효과적인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부득이 전시회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룡강 옛날 사진 전시회는 작년에 열렸던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 24점 포함, 지역 주민들이 출품한 사진 30점을 일반 대중에 공개하기 위해 장성문화원이 마련한 행사다.

장성군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 국면을 보이면, 추후 다시 개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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