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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이날 “게임을 만들면서 ‘플래그십(최고급 전략)처럼 매우 크고 확실하게, 혹은 조금 작더라도 명확한 앳지를 가지고 빠르게’ 이 두가지 키워드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미(FUN)와 팬(FAN)은 게임회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발표회에서는 먼저 픽셀크루즈에서 개발 중인 액션게임 ‘더 밴시’(The Vanshee)가 소개됐다. 더 밴시는 언리얼엔진4에 기반한 실사에 근접한 그래픽과 전투 쾌감을 극대화하는 타격감, 장비의 제작과 증폭을 통해 이뤄지는 독특한 성장 방식 등이 주요 특징이다. 더 밴시는 올해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엑세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타이틀을 공개할 계획이다.
다음 신작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모바일 어드벤처 RPG게임 ‘크리스탈 하츠2: 차원의 나침반’이다. 이는 라인게임즈가 지난 2016년 선보인바 있는 크리스탈 하츠의 후속작으로 전투에서 유저의 개입 요소가 확대돼 전략성이 한층 강화됐다. 크리스탈 하츠2는 추가 개발을 거쳐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사 니즈게임즈의 첫 번째 데뷔작인 핵앤슬래시 RPG게임 ‘언디셈버’(UNDECEMBER)는 핵앤슬래시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언리얼엔진4 기반의 정교한 그래픽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에 수백가지의 스킬들을 조합해 유저가 원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언디셈버는 2021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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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즈다이브게임즈가 개발 중인 3인칭 슈팅 액션게임 ‘퀀텀 나이츠’(Quantum Knights)는 마법과 총기가 조화된 중세 판타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유저는 다양한 장비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면서 자신만의 플레이 조합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는 추가 개발을 거쳐 2022년 스팀과 라인게임즈 자체 플랫폼 플로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어진 질의응답 코너에서 김 대표는 “콘솔만이 만들어낼수 있는 재미와 IP, 유저분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콘솔에 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미지]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4m/29d/2021042901002854700181131.jpg)
![[이미지]_LPG2021_프로젝트하우스홀드](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4m/29d/20210429010028547001811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