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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38년간 해양경찰에 몸 담은 ‘배권열 경위’ 퇴임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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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5. 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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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권열 경위(왼쪽)가 지난달 30일 열린 퇴임식에서 최경근 부안해경 서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 한 모습./제공 = 부안해경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해양경찰 업무 발전을 위해 헌신 봉직하시다 퇴임을 맞이하는 경찰공무원에 그 공로를 찬양하고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최근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퇴임 대상자는 배권열 경위다. 배 경위는 1984년 해양경찰에 입사해 38년간 몸담으며, 목포, 완도 등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다 부안해경서에서는 고창파출소장,103정 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최경근 서장은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한다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날의 행운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 경위는 “사랑하는 동료들과 후배들이 있어 이렇게 영예롭게 퇴직 할 수 있었다. 이들이 긍지를 가지고 바다를 지키는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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