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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광주국토관리사무소,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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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5. 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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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광주국토관리사무소, '영광칠산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총 사업비 63억원 투입 22년 완공...지역경제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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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번째부터)이재명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과 김준성 영광군수가 지난달 29일 ‘더 영광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업무협약식’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한 모습./제공=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손잡고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영광군은 최근 군청에서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더(THE) 영광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는 복합쉼터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국토관리 사무소가 기반시설 공사 관리 및 사업비 조달을 맡고, 군은 복합쉼터 건축공사 관리 및 사업비 조달을 분담해 업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염산면 옥실리 칠산대교 입구에 건설되는 더 영광 스마트 복합쉼터는 1만 224㎡ 부지에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에 20억원 △수소차 충전소에 15억원 등 국비 35억원 △농특산물 판매장, 휴게소 등 편의시설 조성에 군비 28억 원 등 총 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준성 군수는 “더 영광 스마트 복함쉽터는 전국에서 가장 편리하고 아름다운 복합쉼터가 될 것”이라며 “관광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광주국토소장은 “국도77호선 영광 칠산대교 주변 칠산타워, 국가 어항인 향화도항 등 관광명소와 연계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복합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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