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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보령머드테마파크는 248억원을 들여 5477㎡ 부지면적에 체험동(지하 1층·지상3층)과 컨벤션동(지상 3층)을 건립한다.
체험동은 연면적 2795㎡로 보령머드를 활용한 스파, 테라피, 홍보 및 전시실,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또 컨벤션동은 국제행사가 가능한 1000석 규모의 컨벤션홀과 회의실, 방송실 등을 갖춘다. 내년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시 머드 및 해양 관련 국제학술대회와 각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머드테마파크는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바로 옆에 조성돼 박람회 기간 중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추진 중으로 지난해 말 착공해 기초파일 항타작업을 완료하고 지하층 및 건축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보령머드테마파크 완공에 대비해 머드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체험관광 및 각종 국내외 학술 세미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전략으로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도 마쳤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머드 및 해양관련 국내·외 학술대회를 유치하더라도 개최할 만한 장소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며 “보령머드테마파크가 완공되면 내년도 박람회 개최는 물론 각종 세미나 및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