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확진자, 유흥업소 감염...종업원 전수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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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 확진자는 83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1083명이다.
이날 전남도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확진판정된 코로나 19확진자는 나주 3명, 고흥 13명, 순천3명, 여수 4명, 장성 1명 등 24명이며, 3일 기준 고흥 2명, 여수 1명이 발생해 2일간 27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특히 고흥군의 경우 군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전 공무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고, 초등학생 확진으로 인한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해서도 전수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여수시는 이날 오후 1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여수시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여수시의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전남도가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개편된 사회적거리두기 시범운영안인 6인이하 사모임을 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유흥업소 관련 5명의 확진자는 5월 2일에 3명, 오늘 2명이 확진돼 여수 79번(전남1068~전남1070)에서 여수 83번(전남 1083번)으로 확진됐다고 밝히며 서울 구로구 거주자인 여수 81번(전남1070번)을 제외하곤 모두 여수거주자라고 설명했다.
여수시는 이와함께 오전 추가 확진자 1명 발생과 더불어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업주 및 종사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여수 확진자의 경우 전남1083번으로 전남1060번(순천) 접촉자로 진단검사가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