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흥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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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남도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전남에선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 1084~1090번째 환자로 분류돼 순천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전날 오후 이후 지역 별 확진자 수는 고흥 3명, 여수 3명, 순천 1명으로 고흥 지역 신규 확진자는 공공 근로에 참여했던 전남 1079번째 환자의 일가족 3명(1088~1090번)으로 이들은 최근 가족모임을 통한 접촉으로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5일 첫 증상이 발현된 전남 1079번째 환자가 고흥 지역 공직사회 연쇄감염의 지표환자로 보고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도 유흥업소발 N차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3일 발생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추가 검사에서 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앞선 확진자가 다녀간 국동의 해수탕 이용자 2명도 추가로 감염돼 4일 오전 8시 기준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순천시도 3일 1명이 발생했다 순천320번(전남1084번) 확진자는 순천318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지인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실시한 검사 상 확진판정을 받았다.
순천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신속히 파악, 밀접접촉자를 분류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밀접접촉자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등 조치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