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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0월까지 드론 활용 공유재산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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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5. 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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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10월까지 드론을 활용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유재산 조사대상은 위임 관리 도유지 6155필지를 포함한 2만6733필지다. 드론 활용 우선 조사 대상은 군유지 607필지와 위임 관리 도유지 162필지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변경된 공부를 반영해 재산 변동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무단점유 사용 의심 필지는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와 적법한 사용이 될 수 있도록 대부계약을 맺는 등 재산의 이용가치를 증대할 계획이다.

또 미관리 공유재산과 누락재산을 적극 발굴하고 일정 규모 이하의 소규모 재산이나 활용 가치가 없는 군유지는 실수요자에 매각 및 활용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조기현 군 회계과장은 “정확하고 효율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재산의 활용가치를 증대하고 조사 결과를 공유재산시스템에 반영해 공유재산 민원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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