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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우 가공품 개발 상업화 추진…7월 설렁탕 등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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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5. 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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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축산물 가공품 개발·판매 업무 협약
11일 ( 홍성한우 가공품 개발 확대 나서...축산업 ‘활기’) 2
김석환 홍성군수(왼쪽 다섯번째)와 정보연 이연에프엔씨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이종현 아토한우 대표(왼쪽 여섯번째), 신인환 축산과장(왼쪽 여덟번째), 유제열 축산정책팀장(맨 왼쪽) 등이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축산물 가공품 개발·판매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홍성한우’로 만든 가공품을 개발해 상업화를 추진한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유통, 수출 및 가공산업 등에 관한 업무을 관장하고 있는 지정 가공장 아토한우, 최첨단 가공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연에프엔씨와 홍성한우 가공품 개발·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성한우 가공품은 설렁탕, 미역국, 쇠고기 무국, 곰탕, 된장찌개, 도가니탕, 우족탕 등 7종으로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창고형 홈플러스 10곳을 비롯한 전국 139곳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공품 개발 판매은 저지방 부위의 균형적 해소와 소포장 생산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홍성한우로 생산된 다양한 제품을 전국으로 판매한다.

군은 홍성한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을 지원하고 홍보·소비촉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홍성한우 브랜드 가치는 물론, 나가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으로 농가의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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