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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양군에 따르면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과 활용성이 높은 공간구성을 중점으로 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공모를 진행한다.
군은 건축설계 공모에 앞서 10일 추진현황을 차질 없이 점검했으며 8월 16일 최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족센터는 160억원을 들여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복지공간으로 건립한다.
또 평생학습관은 58억원을 투입해 군민들의 행복지수·만족도 향상과 자기계발 등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시설로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성희 군 건설도시과장은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조성에 대한 청양군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역량 있는 건축사와 우수한 설계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철저한 관리 감독과 수반되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