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덕산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시작한 덕산향토지가 올해 1월 발간됨에 따라 마련했다.
면은 당초 2월경 해단식 개최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예산군의회 의원재선거(라 선거구)로 인해 행사를 연기했다.
덕산향토지편찬위원회는 편집위원회, 집필위원회, 모금추진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 위원 64명으로 구성해 자료수집, 집필, 편집, 수정, 발간 등 모든 과정을 총괄했다.
편찬위원들은 직접 각 마을에 방문해 유적지, 사적지 등을 답사하고 마을 원로들을 만나 마을의 유래, 전설, 설화 등을 수집했다. 또 충북 제천에 위치한 지적박물관 등을 벤치마킹하고 타 시·군의 향토지 등 문헌을 참고해 향토지 초안을 완성시켰다.
향토지편찬위원회는 각 마을 순회를 나서며 초안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사항에 대한 주민 확인 작업을 진행했다. 15일간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78개 기관 및 단체에 초고본을 발송해 확인 작업을 거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덕산향토지는 1996년에 처음 발간됐던 향토지의 내용을 보완하고 덕산의 지리, 역사, 행정, 교육·체육, 문화유적, 종교·예술, 산업·관광, 성씨 및 인물 등을 반영해 총 8편으로 구성해 24년 만에 재발간했다. 에산군 12개 읍·면 중 재발간되는 첫 번째 향토지로 더욱 의미가 크다.
진기봉 덕산향토지 편찬위원장은“그동안 향토지가 원활하게 편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해주신 예산군민과 덕산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2년여 동안 향토지를 발간해 주신 진기봉 위원장님과 김영주 편집위원장, 한민수 집필위원장, 주광석 모금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향토지편찬위원님들과 모든 덕산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