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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남천교 10월 착공…총사업비 1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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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5. 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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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도심과 내이동 및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결, 교통체계 개선 기여
2021 밀양시청-2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연계시설 조성사업인 제2남천교를 10월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제2남천교 건설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 및 시가지 교통 분산을 목적으로 삼문동 시가지(코아루 아파트 주변)와 내이동(남천공원)을 교량(L=252.0m, B=15.9m)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경남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국비 5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8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9월까지 하천점용허가, 설계VE, 지방건설기술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0월에 착공해 2023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곽재만 시 도시재생과장은 “제2남천교는 나노융합국가산단과 밀양 중심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밀양시내의 교통량 분산은 물론이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운송 비용 절감, 주변지역 개발 촉진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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