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3% 증가한 9706억원, 순이익은 69.4% 개선된 333억원이었다.
건설부문 실적과 BMW 판매량이 증가하고 상사부문에서도 흑자 전환하며 주요 3개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고 코오롱글로벌은 설명했다.
건설부문에서는 수원 곡반정 ‘하늘채퍼스트’와 성남 시흥 ‘하늘채랜더스원’ 등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주택·건축부문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됐다.
BMW를 중심으로 한 유통사업부문 매출액은 수입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42.6% 늘어난 3798억원을 기록했다. SUV 차량인 BMW X시리즈 판매량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54.7% 늘었다.
상사부문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수익성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수익이 나지 않던 사업을 정리하고 로봇청소기(로보락)와 가전소비재 총판사업에 집중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1월 편입된 오토케어서비스 실적이 반영되면서 자회사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1분기 자회사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55억원 늘어난 1323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