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대규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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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2005년 지역균형 발전과 서울의 경쟁력 회복, 세계도시로의 도약이라는 계획하에 마곡도시개발사업을 구상한 이래, 마곡지구는 대기업 입주와 주택공급이 이어지면서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달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롯데, LG, 코오롱, 넥센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입주 중이며, 2022년을 목표로 종사 인원 약 16만 명이 입주 완료할 예정이다.
마곡도시개발사업은 완성단계로 진입하고 있는데, 특히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마이스 복합단지는 마곡 도시개발구역 특별계획구역(CP1·CP2·CP3 블록) 8만2724㎡ 토지에 컨벤션센터와 호텔, 문화집회 시설 등을 짓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다. 특별계획구역 CP4 블록은 태영건설 컨소시엄에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업무시설과 복합몰, 레지던스 호텔을 결합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특별계획구역(CP1~4) 개발이 완료되면 마곡지구에 입주한 첨단 R&D(연구개발) 센터와 인근 지식산업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이끄는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마곡지구 인근 지역인 마곡동, 방화동, 가양동 일대에서도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공급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원에서 최초로 시공과 시행을 모두 진행하는 첫 번째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2층, 연면적 3만여㎡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 281실과 지원시설 22실로 구성된다. 도보권에 9호선 양천향교역이 위치하며,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서울을 관통하는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공항대로를 통해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식물원과 궁산근린공원 등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일부 사무실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31실 규모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가깝다. 태영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서 상업시설 ‘가양역 태영 데시앙플렉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 400여 세대 전 호실이 이미 분양 완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