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빈센, 문 대통령에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 선보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1010005596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5. 11. 16: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울산광역시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이철환 빈센 대표로부터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빈센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업체 빈센은 지난 6일 울산광역시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상용화를 앞둔 수소선박 하이드로제니아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 보고대회를 마친 뒤 울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방문해 이칠환 빈센 대표에게 선체 크기와 소재 등을 들었다.

수소전기보트에 직접 탑승한 문 대통령은 수소전기보트의 운항 방식 및 상용화에 관심을 보이며 이 대표에게 “한국에서도 빨리 상용화돼 운항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부의 뒷받침을 당부했다.

빈센에 따르면 하이드로제니아는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명명식과 함께 공개된 수소전기보트다. 부산국제보트쇼 올해의 보트상 최우수상에 수상되기도 했다. 울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실증화 작업을 진행한 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수소전기보트 상용화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 정책적 지원이 이어진다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수소선박기술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