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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홍성군에 따르면 산림녹지과장을 실장으로 산사태대책상황실을 편성해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마을이장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선제적 대피 실시를 비롯해 인명구조, 도로통제, 원인조사 및 복구 등 재해예방 및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 산사태 예측정보 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예방·대응체계 지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예방중심의 산사태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홍성은 지난해 7∼9월 54일간의 최장장마와 누적강우량 1004㎜의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다수의 임도와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지 복구율 파악 및 관리,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지속적 점검, 우기 전 사방사업 완공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방조치 실시 및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도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조치상황에 따라 비상 근무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상황별로 적기에 대처할 계획이다.
산사태가 발생할 시에는 피해상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응급복구반을 가동해 추가 피해 및 재발 방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정채환 군 산림녹지과장은 “올해도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