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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태안군에 따르면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3주간 1만397농가에 40만원씩 총 41억5800만원의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급한다.
특히 군은 농번기를 맞은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읍·면사무소 공직자와 지역농협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 등을 찾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농어민수당을 배부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과거 1년 전부터 계속해 태안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자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세대당 1인에게만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가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임업 그리고 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군은 올해 하반기에 농가당 40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