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정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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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양시는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긴급브리핑을 열어 광양107번~115번까지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 모두 인근지역 나이트 방문자와 주점 이용자라고 밝혔다.
광양 107번과 112번을 제외하곤 모두 광양 거주자로 확진자는 바로 격리 조치에 들어갔으며 확진자들이 다녀간 시설은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CCTV 분석, 이동동선 파악 등이 진행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도 발표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개편안 1단계를 시범 운영해 왔으나 최근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시작된 여수, 순천 확진자가 무려 100여 명에 이르자 이날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 자정까지 10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사적모임은 5명부터 금지되고 유흥,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6종은 집합금지, 식당·카페는 밤10시부터 익일 5시까지 배달과 포장만 가능하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은 밤10시까지만 운영해야하고, 결혼·장례식장 등 행사제한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종교활동은 정규예배 등 20% 이내로 해야하며, 모임·식사·숙박이 금지되며, 공공시설은 전면 폐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