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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개최…한·미 정상회담 앞서 경제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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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5.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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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와대는 1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제·안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글로벌 환경 변화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와 관련해 양국 간 협력을 확대·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북·미, 남북 대화가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과 소통·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인도·미얀마 상황과 중동 정세 및 재외국민의 보호와 지원 상황도 점검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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