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 홍북읍,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벽화거리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7010008461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5. 17.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민의 손끝으로 지역정체성 담은 벽화
ㅎ
홍성군 홍북읍 노은리에 벽화로 조성된 지역의 대표위인 최영 장군 모습./제공=홍북읍
충남 홍성군 홍북읍이 지역을 대표하는 용봉산과 딸기, 최영 장군과 성삼문 선생 등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17일 홍북읍에 따르면 봉신교 밑 약90㎡에 용봉산과 딸기를 담았다. 또 노은리 매죽헌길 303 일대 약 640㎡ 구간에 홍북읍의 대표 위인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 선생의 일대기를 표현했다.

이번 사업은 예산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어둡고 노후화된 굴다리에 밝고 환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했으며 홍북읍의 관광명소와 지역 인물 홍보 효과까지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안기억 홍북읍장은 “이번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홍북읍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홍북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