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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17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 사업장과 거주지를 둔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매월 1만원씩 2년간 최대 24만원을 희망장려금으로 추가 적립해준다.
지금까지 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수는 1057명으로 이번 희망장려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영세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를 가입, 노령·폐업 등을 대비한 생활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많은 사업들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소급 적용하며, 노란우산공제 가입시 신청이 가능하며 기가입자는 장려금 신청서 및 등·초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