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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탑스, 상주 폴리실리콘 공장 기계장치 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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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5.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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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 간 거래) 유통업체 비케이탑스는 경상북도 상주에 위치한 옛 웅진폴리실리콘 공장의 기계장치, 고철 및 비철 등의 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비케이탑스는 서빈을 상주 공장의 중고기계 및 고철, 비철 등의 스크랩 판매 총판으로 지정했다.

비케이탑스 관계자는 “철거업체 선정이 완료되고 각종 인허가 문제가 마무리 돼가고 있어, 서빈을 상주 공장 판매총판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비케이탑스는 지난 2월 상주 공장의 일부 건물 및 기계장치 등을 재판매하기 위해 신라산업으로부터 310억원에 매입했으며, 기계장비 등을 모두 판매하면 7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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