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40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컨센서스 및 KB증권의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IB 부문의 실적 개선과 트레이딩 손익 증가, 견조한 자회사 실적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는 브로커리지 부문을 방어할 수 있는 수익원이 IB 부문의 실적”이라며 “국내 비주거용 부동산 PF 대출 및 채무보증 확대를 통해 IB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하반기 코로나 백신효과가 확대될 경우 해외 딜의 정상화 역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주회사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자본의 효율적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통해 자회사 실적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IB 부문의 실적 개선 추이를 반영해 연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전망치를 1조1175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