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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모덕사·청양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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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5.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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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모덕사·청양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청양향교
청양읍 교월리에 소재한 충남도 기념물 제133호 청양향교 모습./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목면 송암리 모덕사(충남도 문화재자료 제152호)와 청양읍 교월리 청양향교(충남도 기념물 제133호)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청양군에 따르면 올해 문화재청의 ‘2021 문화재 활용사업’에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활용사업이 선정돼 문화재의 위상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지역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위기의 조선과 면암 최익현 선생을 주제로 4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위기의 조선, 최익현(모덕사 탐방) △면암 발자취 따라 걷기(최익현 선생 유적지 탐방) △면암 기억하기(추모 제향 봉행 체험) △면암 상상하기(사진 공모전) 등이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포스트(Post) 향교, 인(In) 향교’를 주제로 △따뜻한 우리 그림 담아내기(민화 그리기) △우리 책 엮어보기(전통 책 만들기) △다도학당! 다반향초를 새기다(다도 체험) △향교 클라쓰(향교 투어, 힐링 콘서트)를 운영한다.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일정 문의와 참가 신청은 수행단체인 ‘아키헤리스’, 향교·서원 사업은 ‘온닮’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프로그램 상설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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