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임기가 7월말로 완료되는 황호선 사장 후임자를 찾기 위한 차기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대외적으로는 확실하게 알려지고 있지는 않지만 공모에는 해수부 전 차관 A씨와 B씨 지원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A씨는 해양정책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B씨는 수산 분야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변수는 남아있다. 만약 정부가 다시 개각에 나설 경우 이들 모두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어서다.
해수부 관계자는 “A씨, B씨는 매번 개각때마다 장관 후보자 풀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영 전 차관의 장관 낙마로 어수선한 조직을 추스르고, 문재인 정부의 해양수산 정책을 마무리할 해수부 수장으로 A씨와 B씨가 적임자라는 이유에서다.









